‘한끼줍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8-27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취준생집과 맞벌이 부부집에서 한끼가 그려졌다.
이뿐 아니라 Mnet ‘퀸덤’ MC를 맡아 방송을 앞두고 있고 JTBC2 ‘호구의 차트’ 출연도 예고하는 등 프리랜서 선언한 지는 5개월여밖에 되지 않았지만 쉼 없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경규는 “아나운서로 있으면 평생 가랑비를 맞게 된다. 그런데 프리 선언했기 때문에 소나기를 확 맞았다. 사업에 털어먹으면 완전히 가버리는 거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가 한끼에 성공한 집은 취준생 윤진의 집이었다.
장성규과 동시에 ‘돈’이라고 말한 이경규는 “내가 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돈이라고 얘기했다. 너 솔직하구나”라고 장성규의 답변에 흡족해 했다.
강호동은 “수입이 얼마나 늘었냐”고 단독직입적으로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