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로브렌’ 로브렌은 리그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9-08-2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1일를 내는 조건에 로브렌을 1년간 임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시즌 로브렌은 리그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버쿠젠은 지난 시즌 리그 4위를 기록해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따낸 후, 올 시즌 일정이 늘어난 만큼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리버풀은 올 여름 네덜란드 수비수 세프 판 덴 베르흐를 영입했으나 17세에 불과한 어린 선수로 전력감으로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