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미모를 자랑 중인 강민경이 있다

2019-08-2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립 바르고 나오면 기분 좋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 중인 강민경이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