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린 유산균, 육개월 만에 14킬로그램 뺐다... 죽지 않고 끝까지 도착하는데 기여

2019-08-27     박한나

[시사매거진=박한나] 많은 사람들이 프롤린 유산균에 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티브이를 통해 이를 접한 후 효험을 본 이들의 사례가 언급이 된 이후 부터다.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프롤린 유산균이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한때 극심한 변비로 고생을 해온 한 여성은 프롤린 유산균을 통해 14kg을 뺐다. 그는 기름지고 맵고 짠 음식을 끊었고, 채식 위주의 저녁 식단으로 바꾸었다.

또한 하루에 한 시간 유산소 운동을 하고 틈날 때마다 스트레칭도 함께 병행을 했다.

그리고 장을 위해 서 유산균을 섭취한 것이 변비 해결과 78kg였던 몸무게가 6개월만에 14kg을 빼는데 큰 도움을 줬다고 덧붙였다.

전문의는 “유산균만 먹는 것 보다 프롤린이라고 하는 성분을 같이 먹을 때 위에서 죽지 않고 장까지 도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