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사건’ 일주일을 갔다며 그의 열혈팬이었다고 고백했다.
2019-08-27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최근 ‘악플의 밤’의 녹화에서 서유리는 ‘노쇼 사건’으로 한국 축구팬들의 공분을 샀던 호날두와의 인연을 공개했다고 한다.
“호날두를 만나려고 스페인까지 직접 간 적이 있다. 호날두의 연습구장에 일주일을 갔다”며 그의 열혈팬이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서유리가 호날두를 직접 촬영한 인증 사진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진행된 녹화에서 서유리는 최근 '노쇼 사건'으로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공분을 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인연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