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나오면 기분 좋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019-08-2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립 바르고 나오면 기분 좋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표하고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