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2019-08-2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모델 이현이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올 이제 제법 사람같이 사진찍어주는 애플이 조금만 놀고 집에가자는 건 타협이 안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는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막 찍는 아들의 사진에도 멋진 모습으로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