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2019-08-2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허영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데 모두들 조심히 들어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허영지는 JTBC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