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모두 아주 건강한 상태다고 전했다

2019-08-2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0일 이필모 소속사 측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지난 8월14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아주 건강한 상태다"고 전했다.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이들 부부는 결혼 6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게 됐다.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딛어,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