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큰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2019-08-2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쿨 유리가 아들과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이랑 둘이 데이트. 난 네가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큰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아들과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정한 모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