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큰 이파리를 쓰고 유유히 걸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2019-08-2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9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는 주룩주룩 오는데 우산이 없다면 홍님처럼"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우산대신 큰 이파리를 쓰고 유유히 걸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