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2019-08-2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션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하루 마무리. 딱 20분 시간이 있어서 가슴 운동 15세트 후다닥 세트 사이 40초 휴식 심박수 115 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지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