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티아일랜드’ 가득 차려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19-08-2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밴드 에프티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먹방을 선보였다.

이홍기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덕분에 오늘 다이어트 망했어요. 그래도 너무 맛있네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홍기는 밥상을 인증하며 브이 포즈를 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