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아들, 시청자들 궁금증 증폭 곱상한 외모 누굴 더 닮았나

[시사매거진=박한나] 안방극장 시청자들 사이에서 트로트가수 설운도 아들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그가 방송에 모습을 선보인 이후 부터다.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설운도 아들이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오늘(24일)오후 ‘미운우리새끼’ 재방송에서 설운도, 아들, 그리고 홍진영 자매가 모였다.

설운도 아들이 운영 중인 개인방송에 출연을 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시청자들은 설운도 아들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버지와 달리 곱상한 외모를 갖고 있는 그는 어머니를 더 닮았다. 그는 한때 그룹으로 활동을 했으나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대에 가느라 팀은 해체한 상황이다. 올해 스물 아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