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린가드’ 울버햄튼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11로 동점이었다
2019-08-2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현지 언론이 8개월 동안 공격 포인트를 못 찾았다며 제시 린가드 기용에 의문을 제기했다.
맨유는 20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1-1로 동점이었다.
린가드는 10번 역할을 맡았지만 많은 활동량에 비해 날카로운 공격은 없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린가드는 8개월 동안 공격 포인트가 없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