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2019-08-24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더 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 활)가 출연했다.
케빈은 "'주간아이돌' 포스터를 제가 직접 그렸다. 선물 가지고 왔다"라고 말했다.
케빈은 남다른 그림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다른 멤버들은 케빈에게 "금손이다" "골드 핸드"라고 칭찬했다.
더보이즈 (THE BOYZ)는 '센터전쟁'을 하면서 첫 번째 게임으로 센터존에 양말 던지기를 했는데 멤버들이 평소 숙소에서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멤버 뉴가 양말 던지기에서 1등을 하며 뜻밖의 다크호스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