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주 건강한 상태다고 전했다

2019-08-2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이필모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20일 이필모 소속사 측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지난 8월14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아주 건강한 상태다"고 전했다.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이들 부부는 결혼 6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필모는 앞서 뮤지컬 '그날들' 종료 소감과 함께 "그 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