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는’ 신지(코요태),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2019-08-2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신지(코요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신지(코요태)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도 우리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신지(코요태)의 팬들은 “열일 파이팅입니다요”, “신지언니 건강하게 열일하기”, “화이팅이예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신지(코요태)와 소통했다.

한편 신지(코요태)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