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스카스어워즈’ 푸스카스 어워즈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2019-08-23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국제축구연맹 푸스카스 어워즈 후보를 발표했다.

FIFA는 공식 채널을 통해 2019 FIFA 푸스카스 어워즈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2019 푸스카스 어워즈 최종 후보는 총 10명이 꼽혔다.

리오넬 메시부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테우스 쿠냐, 후안 페르난도 퀸테로, 아자라 슛, 파비오 콸리아렐라, 에이미 로드리게스, 빌리 심슨, 안드로스 타운젠트, 다니엘 조리 등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