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해 다른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019-08-2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장성규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폐병동에 도착도 하지 못하고 전현무는 욕을 하기 시작했다.
조금만 이상한 기분이 들거나 발을 잘못 내딛으면 욕을 해 다른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전현무가 계속해서 욕을 하자, 이 소리를 듣던 유병재는 "이 형은 겁이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성격이 별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유병재는 “인터넷 방송도 저 정도면 계정 정지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