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최근 SNS에 먼저 퇴근합니다

2019-08-23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최희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최희는 차에 앉아 지긋한 미소를 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