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정말 살이 많이 빠졌다고 술렁였다.

2019-08-23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선영-홍진영 모친은 "선영이가 20kg을 뺐다"고 밝혔다.

홍선영은 개인 방송 출연에 앞서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루민의 말에 "조금 뺐다"고 답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와 패널들도 "정말 살이 많이 빠졌다"고 술렁였다.

홍선영의 어머니는 "20kg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