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TV 2 덕화다방’ 이덕화는 세국자 3수란에 도전했다.
2019-08-2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0일 방송된 KBS2 '덕화TV 2 덕화다방'(이하 덕화다방)에서는 이혜정과 고민환 부부가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부부 갈등이 시작됐다.
‘덕화다방’ 최초의 부부 게스트로 나선 이혜정 고민환 부부는 그동안 덕화다방의 지지부진한 실적을 개선하자며 “그 동안의 2배를 벌어주겠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이덕화는 세국자 3수란에 도전했다.
이덕화는 김보옥의 코치 아래 안정적으로 3수란에 성공했다.
고민환과 이덕화가 배달을 떠났다.
고민환과 이덕화는 "아주 맛있는 자두가 기다릴 것 같다"며 설다.
이혜정과 고민환 부부가 아르바이트생으로 새로 왔다.
이혜정은 이덕화의 덕수란에 딱 어울리는 함박스테이크를 신메뉴로 선보였다.
이혜정은 매출 두배를 약속했다.
이혜정은 "기존의 매출 최고액이던 18만 원의 2배를 팔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시월드에서 살아남은 두 사람의 상반되는 성격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혜정은 남편에게 화끈하게 할 말을 하라며 김보옥의 도발을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