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 가슴 설레는 청춘 로맨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9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재영이 재벌가 인터마켓의 후계자이자 개인주의자 구준휘 역으로 청춘의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구준휘는 남의 일에는 관심이 없고 혼자가 좋은 비혼주의자다.

오직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여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5포족 공시생 김청아(설인아 분)와 얽히고설킨 인연으로 가슴 설레는 청춘 로맨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햇살에 비친 땀방울 맺힌 열정 가득한 모습은 스포츠를 향한 그의 열정과 승부욕 넘치는 남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해 김재영이 선보일 풋풋한 로맨스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