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 지난 19일 집에서 편안한 모습

2019-08-2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9일 손수현은 “앙꼬 궁뎅이에 기대고 있었는데 앙꼬가 방구뀌었다. 징짜로...”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손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민낯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손수현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