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준비했다라며 권오광 감독은 극찬을 보냈다.

2019-08-22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9월 11일에 개봉하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이 배우 박정민, 이광수의 열정이 묻어난 손기술 스틸을 공개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영화다.

"대역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영화에서 대역이 쓰이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준비했다"라며 권오광 감독은 극찬을 보냈다.

박정민은 "그 기술은 피나는 노력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었다"며 이광수의 뛰어난 셔플 실력을 극찬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