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os’ H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2019-08-22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그룹 에버글로우가 한층 더 강렬하고 성숙해진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데뷔곡 ‘봉봉쇼콜라’로 괴물 신인 타이틀을 얻었던 에버글로우가 ‘Adios’로 8월 가요계 주인공에 도전한다.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에버글로우의 두 번째 싱글 앨범 ‘H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독보적인 아우라와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만나 빛을 발할 에버글로우의 새 싱글 앨범 타이틀곡은 ‘A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