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커플만의 데이트 시간을 갖기로 약속했다.

2019-08-21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호주 흥자매 케이틀린과 멕이 각자의 남자친구 매튜, 조쉬와 남이섬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멕-조쉬와 케이틀린-매튜는 한국 여행에 앞서 각자 커플만의 데이트 시간을 갖기로 약속했다.

호주 친구들은 서울로 가는 셔틀 버스 시간이 10분 밖에 안 남은 것을 확인하고 파스타와 샐러드가 나오길 기다리며 불안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