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촬영하러 가는...’ 최유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2019-08-2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유화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최유화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미스터 기간제 촬영하러 가는 날. 점심 시간이 딱 이동시간에 겹쳤는데 도시락 싸다준 내 메이크업 아티스트 혜령이. 감동이잖아 ㅠ ㅠ 내가 더 잘할께”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최유화의 팬들은 “건강 하세요”, “화이팅하자”, “오늘도 화이팅”, “넘 예뻐요 잘 보고있습니당”, “오왓혜령쌤&유화언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유화와 소통했다.
한편 최유화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