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게 값이야’ 척이냐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9-08-2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라비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묵은지찜닭 라운드에서는 넉살의 ‘부르는 게 값이야’ 가사 맞히기 문제가 나왔다.
라비가 거의 모든 가사를 맞히며 멤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를 듣던 태연은 "뭔 아는 척이냐"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