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구혜선을 향한 칭찬이 이어졌다.
2019-08-21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구혜선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에 먼저 나온 구혜선은 어머니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구혜선을 본 어머니들은 "제일 예쁘고 어리다", "실물이 더 예쁘다"라며 구혜선을 향한 칭찬이 이어졌다.
홍자매의 어머니는 "꽃보다 남자에 나올 때 너무 좋아했다"라고 칭찬했다.
토니안 어머니는 "하도 들어서 이제 지겨울 거다"라고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