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만세’ 맞서 우리나라를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작곡입니다.
2019-08-2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몬트가 14일 '대한민국 만세'라는 곡을 발표했습니다.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항일 의지를 극대화시켰고, 일본에 맞서 우리나라를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작곡입니다.
몬트는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대한민국만세' 음원을 공개했다.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FM엔터테인먼트는 “서울에서 울릉도, 독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몬트와 스태프들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이유는 독도 수비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촬영 당시 독도 수비대는 체감온도가 38도에 이르는 폭염 속 생수와 텐트를 제공하며 몬트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지원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