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 드디어 집와이어를 타게 됐다.

2019-08-2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5일 방송된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100회를 맞이했다.

드디어 집와이어를 타게 됐다.

들떠있는 친구들과 달리 케이틀린은 긴장했다.

극도의 긴장된 상태에서 출발, 막상 집와이어를 타자마자 메이틀린은 "이거 엄청 좋다"면서 노래를 불러 웃음을 안겼다.

멋진 경치에 고소 공포증도 치유된 듯 보였다.

케이틀린은 "정말 경치가 좋다"면서 바로 고소공포증을 극복했다.

멕과 조쉬도 러보모드로 집와이어를 즐기며 도착했다.

게다가 짜릿한 체험이 담긴 사진도 기념으로 얻었다.

아이스크림을 사서 손에 든 커플들은 캐리커처에 도전했다.

눈치를 보며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멈추기를 반복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완성된 캐리커처의 모습에 두 커플은 엄지를 치켜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