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오드리 슨생님의 그린 수련~~온벽을...” 근황공개 눈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한혜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드리 슨생님의 그린 수련~~온벽을 그린으로 꽉 채워 paris의 오랑쥬리 뮤지움의 모네의 수련에서 영감받은 작품 우리나라에도 이런 롱 바 카페가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멋져요”, “샌들이 진짜 높네요..”, “카운터뒤쪽 식물이 인상깊네요”, “언니, 광교 사심?”, “워너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