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올려야지 이번 의상은’ 은채(다이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2019-08-2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은채(다이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은채(다이아)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나도 올려야지 이번 의상은”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은채(다이아)의 팬들은 “ㅋㅋㅋㅋㅋ짱 니 스”, “내가찍어준170”, “채원이는 성장기,”, “채워니 너무 너무 귀여워”, “어 뭐야 얘도 2미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은채(다이아)와 소통했다.
한편 은채(다이아)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