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먹방을 선보여 루민을 흡족하게 했다.
2019-08-2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는 선배 가수 설운도와 그의 아들을 만나기 위해 온통 새하얀 스튜디오를 찾아가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설운도의 아들 루민은 홍자매를 위해 ‘먹방’을 준비했고, 이에 홍자매는 여러 먹방의 꿀팁을 전수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루민을 흡족하게 했다.
바로 인천상륙작전 포화 속으로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 이재한이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이 감독의 권유로 오디션을 봤다.
내 인생 첫 연기가. 당연히 망쳤다라며 모든 스태프들이 날 반대했는데 이 감독이 나를 발탁했다라고 데뷔 일화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