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8-19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가수 김민우는 최근 아내와의 사별을 겪었다.

가수 김민우는 생계를 이유로 현재 자동차 딜러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김민우는 아내에 대한 언급을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털어놨다.

김민우는 “시청자 여러분, 너무 반갑습니다. 예전에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로 사랑받았던 가수 김민우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혜림은 "나랑 활동시기가 겹쳐서 친했다"며 김민우와 손을 잡고 반갑게 인사했다.

김민우는 "김광규 형님을 꼭 만나뵙고 싶었다"며 팬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