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 충분하다.

2019-08-19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홍자는 신곡 '어떻게 살아'의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미숙이 '어떻게 살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어떻게 살아’는 장윤정의 ‘사랑 참’, ‘꽃’ 등을 작곡한 임강현 작곡가가 참여했고, 뮤직비디오는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뮤직비디오 현장 스틸 컷 속에서 홍자는 이미숙과 아련한 눈빛으로 각기 다른 곳을 응시하는 가하면, ‘어떻게 살아’의 가사말까지 더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 덕분에 스토리텔링은 기본, 감각적인 영상미와 이미숙, 홍자의 연기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분위기를 암시하는 현장 세 번째 스틸이 공개됐는데, 이미숙과 홍자가 아련한 눈빛으로 각기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