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와인드’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친다.
2019-08-18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금은 사라진 ‘비디오 대여 사업’이 호황을 누리던 1990년대로 돌아간 ‘리와인드’ 멤버들은 첫 번째 투자 라운드에서 추억의 비디오 대여 사업을 1년간 운영할 기회를 잡게 된다.
1994년 비디오에 대한 기억 소환에 성공한 멤버들은 선착순으로 베스트 비디오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친다.
박명수와 하하는 갈비뼈가 나갈 뻔한 몸싸움까지 벌여 치열한 비디오 사수 전쟁을 예고한다.
추억거리로 가득한 1994년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된 투자 게임은 14일 밤 9시 50분 채널A ‘리와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