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선배 인피니트 남우현이 보호자로 함께한다.

2019-08-18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3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남우현과 로켓펀치 연희, 쥬리, 수윤, 소희, 윤경, 다현이 출연했다.

JTBC ‘아이돌룸’에는 신인 로켓펀치가 첫 출연했다.

선배 인피니트 남우현이 ‘보호자’로 함께한다.

남우현은 '내꺼하자'를 춰 본지 너무 오래됐다고 걱정했지만 이내 완벽한 무대매너로 MC 정형돈과 데프콘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로켓펀치 역시 이미지와 상반되는 박력 넘치는 댄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난감한 우현은 포즈만 잡다 “비싼 바지라서”라고 말하며 물러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