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대체하기로 했다면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
2019-08-18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성우 서유리가 혼인신고를 마쳤다.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지자체에서 전달한 태극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예비 남편 생일인 8월 14일 결혼식 대신 혼인신고로 모든 것을 대체하기로 했다”면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서유리는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했으며,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신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