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배’ 넘는 소셜 인플루언서가 됐다 ...

2019-08-1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올댓뮤직' 새로운 MC로 고영배가 선택됐다.

KBS 1TV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이 가을개편을 한다.

밴드 소란의 리더 고영배가 올댓뮤직 새 MC를 맡게 됐다.

특히 딸바보 아빠의 가정적인 면모로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SNS 팔로워가 5만 명을 넘는 소셜 인플루언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