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71분을 뛰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교체됐다 ...

2019-08-1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유벤투스는 11일 새벽 스웨덴 솔냐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1-2로 패했다.

호날두는 선발 출전해 71분을 뛰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교체됐다.

다만 호날두는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듯, 자신의 SNS를 통해 “Feeling good and keep working”며 경기 사진을 올리면서 분분한 팬들의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