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금잔디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2019-08-1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현미, 윤항기, 주현미, 반가희, 진시몬, 정연순, 현숙, 박일남, 우연이, 정다한, 임주리, 민수현, 금잔디, 하남석, 그레이시, 송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통통 튀는 매력의 4인조 걸그룹 그레이시(신영·예나·예소·혜지)는 가요무대에 출격해 흥겨운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 무대 다음으로 등장한 그레이시 4인 멤버는 서울시스터즈의 ‘첫차’를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참고로 ‘행사의 여왕’ 또는 ‘고속도로 퀸’으로 불리며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금잔디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