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콘서트장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
2019-08-1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두리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리 여봐라공주납셨다 오늘은 미스트롯 원주콘서트 입니닷 우리 두블리 팬분들께서 많이 응원 와주셔서 행복한 두리에요 이따 만나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리는 콘서트장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자신의 얼굴이 인쇄된 오렌지색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