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한국어는 엉덩이다 이유는 발음이 귀엽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9-08-1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3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가 첫 출연했다.
소속사 선배 인피니트 남우현이 보호자로 함께한다.
개별 평가에서 남우현은 “자기 자랑만 너무 많이 한다”며 ‘F’를 받았다.
쥬리는 “한국어를 4개월 배웠고 최근 배운 한국어는 ‘고구마’, 좋아하는 한국어는 ‘엉덩이’다. 이유는 발음이 귀엽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