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공개

2019-08-1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테일러 스위프트는 “나랑 같이 ME를 만든 사람들과 축하 파티를 했어! & YNTCD 비디오를 만들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Drunk Taylor'가 트위터에서 유행하고 있어. 건배. (Threw a party to celebrate with the people who made the ME! & YNTCD videos with me- and we had so much fun that ‘Drunk Taylor’ is trending on Twitter. CHEERS.)”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