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지난 12일 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이 화제

2019-08-1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우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2일 김우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매일 운동장서 만나는 내 땀친구를 소개합니다 ㅋ 채연이 2003년 데뷔 때부터 봤는데 진심 16년이 훌쩍 지난 지금이 더 어려지고 더 이뻐 보이는 건 나뿐임? ㅋ 역시 젊음과 건강은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유지할 수 있다는 교과서 같은 진리~ . 난 이제 필라테스 고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김우리는 지난 2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