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수영장서 여유로운 근황 "더위에는 물이 최고"

2019-08-1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이다해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위에는 물이 최고! 시원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형 같은 군살 없는 몸매와 분위기 있는 야경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