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오르나’ 거닐며 여기는 평당 2000 정도본다라고 말했다.

2019-08-1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2일 재방송된 JTBC '한끼줍쇼' 132회에서는 배우 예지원, 정소민이 한끼 동무로 출연해 한끼에 도전했다.

이경규는 고층 아파트가 집중된 신도시를 거닐며 "여기는 평당 2000 정도본다"라고 말했다.

배곧신도시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의도 두 배 면적에 최근 개발이 마무리되고 있는 신도시로 서울대학교 연구시설이 이주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주목 받고 있다.